"A nostalgic journey back to the summer of 2018. Capturing the timeless beauty of San Diego's shores and the warm light that stayed with us."
무심코 지나쳤던 건물의 아주 작은 조각적 아름다움.
온실 사이로 부서져 내리던 정교한 빛의 줄기들.
땀을 식혀주던 기분 좋은 캘리포니아의 바닷바람.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던 어느 중정의 풍경.
코로나도로 향하는 배 위에서 본 샌디에이고의 뒷모습.
가로등이 하나둘 켜지며 시작되던 부두의 낭만.
역사적인 회랑을 따라 걷던 여유로운 산책길.
하얀 돛을 달고 꿈을 향해 나아가던 요트 한 척.
정박한 요트들 사이로 흐르던 잔잔한 평온함.
빌딩 숲 사이에서 발견한 작고 소중한 초록빛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