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lden sun and endless palms of the West Coast. Reliving the vibrant streets and cinematic horizons of Los Angeles in 2018."
오후의 강렬한 햇살을 정면으로 맞은 야자수 잎.
오래된 극장 간판이 들려주는 할리우드의 옛이야기.
현대적인 건축 구조물이 프레임이 되어 보여주는 도시 풍경.
사진 속에 영원히 박제된 2018년 LA의 뜨거운 여름.
낡은 창고 건물이 예술로 재탄생한 감각적인 순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LA 도심의 정교하고 거대한 격자.
길게 뻗은 도로 위로 흐르는 도시의 일정한 리듬.
무심코 지나치는 길모퉁이에서 느껴지는 현지인의 일상.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불어오는 시원하고 자유로운 바람.
어둠이 내릴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도시의 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