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lent symphony of red dust and golden light. Finding the eternal rhythm in the heart of the desert."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 위에서 마주하는 아리조나의 마지막 풍경.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서 마주하는 고독, 그리고 비로소 보이는 진정한 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사막의 환상적인 풍경.
낮은 포복으로 사막을 지키는 관목들 위로 흐르는 고요한 대화.
노을빛을 머금은 붉은 암벽이 전하는 따스하고도 묵직한 위로.
붉은 바위산 벨록(Bell Rock)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하고 신비로운 대지의 기운.
지구의 나이테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위대한 지질학적 기록.